누적 장학금 한화 206억원, 플러스아츠를 업계 최정상으로 이끈 주인공!
명문 SVA 출신 Anna Kim 미술학원장이 최정예 강사진과 함께 포트폴리오 제작을 소수정예로 지도합니다.
소수정예 지도:
포트폴리오의 창의성과 숙련도는 철저한 소수정예 지도를 통하여 극대화됩니다. 플러스아츠의 모든 수업은 5명 정원으로 구성됩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지원자 개인의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방향성을 수립하고, 이에 맞는 각 분야별 최정예 전공 지도자를 배정합니다.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작품제작과 크리틱의 과정을 통해 대형학원의 천편일률적인 공장형 작업이 아닌, 지원자의 개성이 최대치로 반영되는 독자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작합니다.
Interdisciplinary 지도:
국외 대학에서는 학과의 틀에 맞추어진 작업이 아닌, 다양한 재료, 매체, 장르의 활용을 통한 발전 가능성을 중시합니다. 플러스아츠는 전공의 경계가 없는 Interdisciplinary 지도방식을 추구합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최정예 전공 지도자와의 교차수업을 통해 학교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작합니다. 이렇게 제작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Graphic, Illustration, Animation, Fine Art, Advertising, Photography, Architecture, Interior, Fashion, Textile 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미술계통 전공지원이 가능합니다.
다양성을 중시하는 국외 대학의 방향성은 미국 명문 Parsons의 포트폴리오 안내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rtfolios can include a range of media such as drawing, painting, sculpture, fashion design, animation, performance, graphic design, or sketchbook pages. We encourage you to show experimentation and breadth, and the portfolio does not need to specifically address the major to which you are applying.”
인트라넷을 통한 포트폴리오 관리:
플러스아츠는 자체 인트라넷을 통해 모든 지원자의 포트폴리오를 전산으로 관리합니다. 24시간 엑세스 가능한 플러스아츠 인트라넷은 지원자와 공유되며, 포트폴리오 진생상황 및 제출에 필요한 제반사항이 실시간 업데이트 됩니다.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지원자의 포트폴리오는 더 꼼꼼하고 탄탄하게 강화됩니다.
미술비전공자를 위한 Extracurricular Activity:
그림/조형/사진/디자인과 같은 미술계열 포트폴리오는 좋은 지도자의 교육을 전제로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미술은 지원자의 인문학적 성향을 시각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많은 미술비전공 종합대학 지원자들이 Extracurricular Activity로 미술을 선택하여 매년 좋은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준비기간:
대학 합격이 지원자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학 후 안정적인 학업을 수행할 수 있는 탄탄한 밑바탕이 포트폴리오 준비기간에 배양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최소 2년 이상의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제작계획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이력 | ANNA KIM
[현] 원장 | 플러스아츠미술학원
[현] 대표 | 디자인에이젼시일레븐
[현] 강의교수 | 서울예술대학교 디자인학과
[현] 강의교수 | 계원예술대학교 순수예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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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시스, 동국대 교육방송 다큐멘터리, 동대신문, Calfocus, College inside, 헤럴드경제 외 언론보도 다수
Yonsei University | Goverment and Entrepreneurship 석사
School of Visual Arts | Graphic Design 학사